알버트 장, ‘영향력 있는 CPA’ 선정…LA비즈니스저널 선정
LA한인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에 당선된 회계법인 김앤리의 알버트 장(사진) 대표가 LA지역의 영향력 있는 소수계 공인회계사(CPA)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. 경제 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은 9일 장 대표를 포함 LA지역 회계법인에서 근무하는 소수계 중 가장 영향력 있는 CPA 28명을 발표했다. 장 대표는 1994년부터 회계법인 김앤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있으며 한국, 베트남, 캐나다. 멕시코 등 4개국에 세무 및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특히 저널 측은 로컬 비즈니스에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회계업계에 빠르게 적응하고 다른 업체들의 디지털화도 지원하는 등 동종 업계에서도 우수한 리더십을 발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. 진성철 기자la비즈니스저널 알버트 la비즈니스저널 선정 소수계 공인회계사 회계 서비스